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일본인 가옥거리)
100여 년 전 적산가옥이 남은 근대 거리, 드라마 촬영지
내력과 특징
구룡포는 20세기 초 일본 어민들이 어업 근거지로 삼으며 근대 항구로 성장한 곳이다. 그 시절 이주민들이 지은 목조 가옥(적산가옥)이 골목을 따라 남아 근대문화역사거리로 정비되었다.
포항시가 2010년 무렵 옛 일본인촌 일대를 거리로 조성했으며, 약 500m 구간에 옛 가옥들이 늘어서 당시의 생활 풍경과 건축 양식을 엿볼 수 있다.
볼거리
오래된 목조 가옥과 돌계단, 좁은 골목이 어우러져 시간여행을 하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근대역사관 등으로 활용되는 건물에서는 구룡포의 어업 역사와 이주민 생활을 정리해 보여 준다.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로 널리 알려지면서 방문객이 크게 늘었고, 거리 곳곳이 사진 명소로 사랑받는다.
가는 길·이용 팁
거리는 늘 개방돼 있지만 내부 전시관·역사관은 운영시간과 휴관일이 따로 있으니 공식 안내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 골목이 좁고 경사가 있어 편한 신발을 권한다.
인근 구룡포시장에서 대게·과메기 등 지역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어 반나절 코스로 묶어 둘러보기 좋다.
자주 묻는 질문
거리 관람에 입장료가 있나요?
거리 자체는 상시 개방되어 자유롭게 걸을 수 있습니다. 다만 내부 전시관·역사관은 별도 운영·요금 정책이 있을 수 있으니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드라마 촬영지가 여기가 맞나요?
'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촬영 장소별 위치와 안내는 현장 표지나 공식 관광 안내를 참고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