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블루로드
강구항에서 북쪽 해변까지 이어지는 영덕 대표 해안 걷기 여행길
내력과 특징
영덕 블루로드는 영덕의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장거리 걷기 여행길이다. 2009년 개설되어 2014년 전 구간이 개통되었으며, 오늘날 영덕을 대표하는 도보 여행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남쪽 대게누리공원과 강구항 일원에서 출발해 축산항을 지나 북쪽 고래불해변까지 이어지며, 전체 길이는 64.6km에 이르는 것으로 안내된다.
블루로드는 네 개의 테마 코스로 나뉜다. 산길과 바닷길을 넘나드는 A코스 '빛과 바람의 길', 해맞이공원과 등대·바다를 곁에 두고 걷는 B코스 '푸른 대게의 길' 등 구간마다 성격이 달라, 체력과 취향에 맞춰 골라 걸을 수 있다.
볼거리
블루로드의 매력은 시종 바다를 곁에 두고 걷는 데 있다. 해안 절벽과 몽돌·모래 해변, 어항과 등대가 번갈아 나타나며, 특히 해맞이공원 구간에서는 창포말등대와 일출 조망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언덕 위 풍력발전기가 그려 내는 이국적인 풍경도 블루로드만의 볼거리다.
코스 전체를 하루에 걷기는 부담스러우므로, 대개 구간을 나눠 걷는다. 짧게는 등대와 공원을 잇는 인기 구간만 골라 반나절 산책으로 즐기는 방문객도 많다.
가는 길·이용 팁
강구항, 해맞이공원 등 주요 지점을 기점으로 원하는 코스를 선택하면 된다. 해안 언덕과 산길이 섞여 있어 편한 신발과 물, 바람막이를 갖추는 것이 좋다. 코스별 거리·난이도·소요 시간과 대중교통 연계는 시의성이 있으니, 출발 전 영덕군 공식 관광 안내에서 최신 코스 정보를 확인하길 권한다.
자주 묻는 질문
블루로드는 몇 개 코스로 나뉘나요?
성격이 다른 네 개의 테마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구간별로 산길과 바닷길의 비중이 다릅니다. 코스 구성과 거리·난이도는 정비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영덕군 공식 관광 안내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
초보자도 걸을 수 있나요?
짧고 완만한 구간을 골라 반나절 산책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산길이 섞인 구간도 있으니, 체력과 일정에 맞는 코스를 공식 안내로 확인해 선택하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