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백두대간 자락에 자리한 국내 최대급 수목원과 시드볼트.
내력과 특징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봉화군 춘양면 백두대간 자락에 조성되어 2018년 개원한 산림 생물자원 보전·전시 기관이다. 백두산에서 지리산까지 이어지는 백두대간과 고산지역의 산림생물자원을 수집·보전하고, 관람과 교육·체험을 함께 제공하는 대규모 수목원으로 총면적이 5,000ha를 넘는다.
이곳의 핵심 시설인 시드볼트(Seed Vault)는 야생식물 종자를 영구 보존하기 위한 지하 터널형 저장고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종자를 안전하게 보관하는 아시아권 최초의 시설로 소개된다. 생물다양성 보전이라는 공익적 역할을 담당하는 상징적 공간이다.
볼거리
방문객에게 가장 인기 있는 곳은 백두대간의 상징 동물인 호랑이가 사는 '호랑이숲'이다. 자연에 가까운 넓은 방사 공간에서 백두산호랑이(시베리아호랑이)를 관찰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히 사랑받는다. 이 밖에도 다양한 주제원과 정원, 계절마다 색을 바꾸는 화목원이 넓게 펼쳐져 사계절 산책 명소로 꼽힌다.
가는 길·이용 팁
부지가 넓어 도보와 함께 내부 이동 수단을 이용하면 관람이 한결 수월하다. 계절과 요일에 따라 운영시간·휴관·예약 방식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방문 전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및 봉화군 공식 안내에서 개장 정보를 확인하고 일정을 잡는 것이 좋다.
자주 묻는 질문
호랑이숲에서 호랑이를 꼭 볼 수 있나요?
호랑이의 활동은 날씨와 시간대에 따라 달라 관람이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관람 동선과 시간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공식 안내를 참고하세요.
관람 시간과 휴관일은 어떻게 되나요?
운영시간·휴관일·예약 등은 계절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수목원 공식 누리집과 봉화군 관광포털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