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 자연·공원

경천대 관광지

낙동강 제1경으로 꼽히는 상주의 대표 명승지

내력과 특징

경천대는 태백산 황지에서 발원한 낙동강 1,300리 물길 가운데 경관이 가장 빼어난 곳으로 평가받아 '낙동강 제1경'으로 불린다. 하늘이 스스로 만든 대(臺)라는 뜻에서 '자천대(自天臺)'라는 이름으로도 전해 내려온다.

강가에는 조선 인조 무렵 병자호란 이후 우담 채득기가 천주봉 아래에 은거하며 학문을 닦았다는 정자 무우정이 남아 있고, 임진왜란의 명장 정기룡 장군이 경천대 아래 용소에서 나온 용마와 함께 수련했다는 전설과 유적도 이곳에 얽혀 있어 자연 경관과 역사 이야기가 한자리에 모인다.

볼거리

굽이치는 낙동강과 기암절벽, 울창한 노송 숲을 한눈에 담는 전망대가 대표적인 감상 포인트다. 학을 연상시키는 바위 천주봉과 강물이 크게 휘도는 물돌이 지형이 어우러져 사철 다른 풍경을 보여준다.

관광지 안에는 목교와 출렁다리, MBC 드라마 '상도' 촬영 세트장, 돌탑이 늘어선 산책로, 맨발 체험장 등이 갖춰져 있어 조망과 산책을 함께 즐길 수 있다.

가는 길·이용 팁

경천대는 경천섬, 상주박물관, 자전거박물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가까워 낙동강 권역 명소를 묶어 둘러보기 좋다. 전망대까지는 완만한 오르막 산책로를 따라 오른다.

개방 시간과 세트장·부대시설 운영 여부는 계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상주시 관광 포털에서 공식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나 개방 시간이 있나요?

관광지 개방 시간과 부대시설 운영은 계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방문 전 상주시 공식 관광 포털의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주변에 함께 볼 만한 곳이 있나요?

경천섬, 상주박물관, 자전거박물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등이 인접해 있어 낙동강 권역을 함께 둘러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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