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박물관
사벌국에서 이어진 상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담은 박물관
내력과 특징
상주박물관은 2007년 개관해 상주 지역의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하고 연구·전시하는 공립 박물관이다. 상주는 삼한시대 사벌국(사량벌국)이라는 부족 국가에서 출발했고, 신라에 합병된 뒤 사벌주와 상주로 이름이 바뀌었으며 1314년 경주와 함께 '경상도'라는 지명의 한 축이 된 유서 깊은 고장이다.
박물관은 이러한 상주의 뿌리를 유물과 전시로 풀어내며, 낙동강이 본격적으로 남하를 시작하는 고장의 지리와 선비 문화까지 폭넓게 조명한다.
볼거리
상설전시실에서는 선사시대부터 근대에 이르는 지역 출토 유물을 시대순으로 만날 수 있으며, '사벌국과 신라'를 비롯한 다섯 갈래의 주제로 상주의 역사를 풀어낸다. 별관인 농경문화관을 비롯해 기증유물 전시, 어린이 체험실, 야외 전시 공간 등 다양한 관람 동선을 갖추고 있다.
야외에는 석등과 탑부재 같은 석조 유물, 정자와 쉼터 등이 조성되어 있어 전시 관람과 함께 가족 단위로 쉬어 가기에도 알맞다.
자주 묻는 질문
관람 시간과 요금은 어떻게 되나요?
휴관일과 관람 시간, 요금 정보는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상주시 공식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어떤 유물을 볼 수 있나요?
선사시대부터 근대까지 상주 지역에서 출토된 유물을 상설전시로 관람할 수 있으며, 농경문화관 등 주제별 전시도 함께 운영합니다.